부동산 뉴스 · 언론사 원문
전국 110곳 — 부동산·건설 전문지와 중앙 경제면, 광역 17곳의 지방지, 그리고 국토부·LH 같은 기관이 직접 내는 자료까지 다시 확인해 새로 올라온 순서로 모읍니다. 제목과 시각은 언론사가 적은 그대로이고, 누르면 그 언론사 지면으로 갑니다. 목록의 제목은 요약하거나 다시 쓰지 않습니다 — 지난 며칠의 흐름을 묶은 글은 따로 ‘AI 뉴스 정리’ 칸에 있고, 문단마다 근거 기사를 달아 둡니다.
이번 주 AI 뉴스 정리
2026-09-09 ~ 2026-09-14 사이 기사 1,442건 · 언론사 94곳을 AI 가 읽고 정리했습니다. 실험 단계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아래 문단마다 근거가 된 기사를 달아 두었습니다. 기사 제목과 시각은 언론사 것 그대로입니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었던 비강남권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차이를 좁히는 키 맞추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기 광명의 ㎡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서울 평균인 1268만 원을 넘어서는 등 외곽과 반도체 벨트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반면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8월 기준 3012건으로 집계되어 작년 전역 지정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9월 7일(월) 기준 · 8월 31일과 견줌
한국부동산원 주간 조사입니다 — 기준일이 월요일이라 오늘 날짜와 다릅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8%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의 공표 지수에서 전주 대비 변동률을 계산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아파트만이고, 연립·단독·오피스텔은 이 숫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지수는 그 지역 전체의 흐름이라 개별 단지의 값과 다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7월 신고분 기준 · 6월과 견줌
오늘 AM 01:03 새로 받았습니다 · 매일 자동으로 받습니다
지금 접수 중 8월 43,165건 · 9월 5,491건 — 계약일부터 30일 안에 신고하므로 이 달들은 계속 채워집니다.
선은 최근 13달 ㎡당 중앙값 · 점이 이번 기준 달입니다
전용면적 ㎡당 5,067,448원· 전월 ▼ 1.5%· 39,139건
7월 신고 기준, 1년 전 같은 달 대비 ▲ 20.2%, 전월 대비 ▼ 1.5%. 선은 최근 13달 ㎡당 중앙값입니다.
전용면적 ㎡당 4,024,530원· 전월 ▼ 3.3%· 7,155건
7월 신고 기준, 1년 전 같은 달 대비 ▲ 8.1%, 전월 대비 ▼ 3.3%. 선은 최근 13달 ㎡당 중앙값입니다.
연면적 ㎡당 1,573,812원· 전월 ▼ 6.1%· 2,653건
7월 신고 기준, 1년 전 같은 달 대비 ▼ 2.3%, 전월 대비 ▼ 6.1%. 선은 최근 13달 ㎡당 중앙값입니다.
전용면적 ㎡당 5,114,244원· 전월 ▲ 10.3%· 3,218건
7월 신고 기준, 1년 전 같은 달 대비 ▲ 5.8%, 전월 대비 ▲ 10.3%. 선은 최근 13달 ㎡당 중앙값입니다.
전용면적 ㎡당 3,548,880원· 전월 ▼ 17.8%· 2,304건
7월 신고 기준, 1년 전 같은 달 대비 ▼ 19.6%, 전월 대비 ▼ 17.8%. 선은 최근 13달 ㎡당 중앙값입니다.
연면적 ㎡당 2,420,499원· 전월 ▲ 2.2%· 930건
7월 신고 기준, 1년 전 같은 달 대비 ▲ 7.1%, 전월 대비 ▲ 2.2%. 선은 최근 13달 ㎡당 중앙값입니다.
신고된 거래의 ㎡당 중앙값입니다 — 그 달에 팔린 물건이 달라지면 함께 움직이므로 가격지수가 아닙니다. 같은 표본을 따라가는 아파트 가격지수는 위 칸에 있습니다. 이상치(특수관계인·지분 거래 등)는 걷어냈습니다.
언론사에서 새로 받지 못해 저장해 둔 목록을 보여 드리는 중입니다.
GTX- C 노선 2년 8개월 만에 첫 삽… 2031년 양주 덕정~삼성역 ‘30분대’경기 북부에서 서울 강남권을 거쳐 수원으로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15일 첫 삽을 뜬다. 2024년 1월 착공기념식을 연 지 2년 8개월 만에 실제 공사에 착수하는 것이다. 2031년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역~삼성역 구간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이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GTX-C는 경기 북부와 서울 도심, 경기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급행철도 중 하나다.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창동역,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금정역에서 경기 남부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갈라지는 노선이다. 총길이는 86.6㎞에 이른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도권 남북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60개월이다. 개통 시점은 2031년으로 예상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남·북부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져 경기와 서울을 오가는 직장인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으로 50분 단축된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75분에서 30분으로 45분 줄어든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추진되는 GTX-C 노선의 총사업비는 4조 9272억원이다. 당초 4조 6084억원에서 약 3200억원 증액됐다. 앞서 정부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2021~2022년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공사비가 급등했고, 인상분이 사업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시공 계약이 체결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며,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알리츠, ARS 협의기간 1개월 추가 연장…"채권자 협의 구체화"제이알글로벌리츠 자율적 구조조정 협의 기간이 다음 달 중순으로 재차 연장됐다. 14일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의 협의 기간을 내달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ARS 협의 기간은 이날 만료될 예정이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이 개시 전 조사위원으로 선임한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28일까지 채권자 협의를 위한 실사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공모사채권자들에게 ARS 진행 상황 및 사채권자 집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도 최근 개설됐다. 제이알글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확 줄었다… 지난달 토허신청 3012건뿐대출규제·실거주 의무·보유세 부담 매수심리 급격히 위축… 관망세 커져 한강변·서남권 4개구 감소율 높아 다주택자 줄고 무주택자 매수 증가 지난달부터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 및 보유세 부담 강화에 따라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3012건으로,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었다. 10·15 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해 11월(4019건)보다도 적은 수치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 시점을 앞두고 매물이 많이 나왔던 지난 4월(8896건)에 가장 많았다. 이후 5월 6011건, 6월 5277건, 7월 4618건, 8월 3012건으로 점점 줄었다. 8월 신청 건수를 4월과 비교하면 약 30% 낮아졌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모든 곳에서 줄어든 가운데 특히 한강벨트 7개 구와 서남권 4개 구의 전월 대비 감소율이 각각 38.6%로 가장 컸다. 강북권 10개 구(31.4%)는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강남 3구를 비롯해 고가 주택이 많은 지역은 거래가 줄면서 하락세인 반면 중하위 단지가 많은 강북·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추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지난 5월 8959건에서 6월 5294건, 7월 5831건, 8월 3046건으로 계속 줄었고, 이달 들어서는 서울 전역에서 이뤄진 거래가 449건에 불과했다. 강남구 4건, 서초구 12건, 송파구 9건, 용산구 5건 등으로 고가 단지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매우 저조했다. 서울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금리 인상과 계속되는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아직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어 불확실성이 여전해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거래 위축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정부의 대출·세제 강화로 다주택자의 주택 보유 비중은 줄고 무주택자의 매수는 증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전체 집합건물 보유자 가운데 1가구 이상을 보유한 비율을 나타내는 집합건물 소유지수는 지난달 28.46%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꺾이지 않는 서울 집값의 상승세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기존 1주택자의 ‘갈아타기’ 수요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매수가 몰린 영향이다. 서울의 집합건물을 생애 최초로 매수한 사람들의 등기 건수도 지난달 9343건으로 6년여 만에 가장 많았다.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시장에 매물을 내놓고 무주택자가 사들이는 흐름으로 연결되기는 하지만 공급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강남 3구 등을 제외한 지역에선 상승세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양상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일부 지역은 대출·세금 규제로 거래가 쉽지 않아 매물이 쌓이면서도 다른 대부분 지역에서는 ‘키맞추기’ 등 상승 흐름이라 전체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임대주택 이제 와 말 바꿔"…철산·하안 주민들 광명시청 앞 집회"그때는 선택, 이제는 요구? 말 바꾸기 행정 중단" "믿고 추진했더니 이제 와서 딴 소리?" "주민 동의 없는 임대 추가 반대" 경기도 광명시 철산·하안주공아파트 소유주들이 14일 낮 12시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요구를 반대하고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달 19일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에 '정비계획에 공공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반영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광명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단위계획 고시 당시 상한용적률 280%, 중첩용적률을 최대 330%까지 적용한 점을 언급하며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공성을 확보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공문 발송 이후 광명시 홈페이지에는 공공임대주택 반영 공문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민원이 쇄도했다. 시청에 근조화환을 보내는가 하면 입주민 모금을 통해 트럭시위를 벌이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8일 철산·하안 재건축연합회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의 소통 없이 관련 정책을 수립한 점에 대해 사과했으며 분담금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상향한 중첩용적률 50% 중 친환경건축물 인센티브 7.5%의 절반인 3.75%를 공공임대로 적용하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전과는 부동산정책이 바뀌었고 집값도 오른 환경을 고려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소유주들의 반발은 여전하다. 사업성 하락으로 인해 분담금이 폭등하고 재건축 자체가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유주들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이미 약 8%의 기부채납을 부담했고 상한용적률 적용에 따른 6.8%를 더해 전체 약 14.8%라는 막대한 기부채납을 이미 수용하는 등 공공기여를 감내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집회 현장에서 "공공임대주택 반영에 대해 말을 바꾼 것은 광명시인데 왜 대가는 주민들이 치러야 하는가"라며 "주민 동의 없는 공공임대주택 추가 요구에 반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공공임대 이슈는 철산·하안동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에도 변수가 되고 있다. 하안주공 5단지는 지난달 26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 건설부문이 세 차례 단독으로 응찰했다. 당초 입찰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진 SK에코플랜트는 참여하지 않았다. 오는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하는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의 경우 당초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삼파전이 예상됐으나 대우건설이 수익성 저하 우려로 입찰 의향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